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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금)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제4경주로 열린 1800m 경주에서 고영덕 조교사가 대망의 1000승을 달성했다. 2000년 1월 데뷔해 17년 3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이재웅 기수와 '대산수'의 합작품이었다.
고영덕 조교사는 승률 12.1%, 복승률 24.0%를 기록하고 있으며, 데뷔 후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를 비롯해 12개의 대상경주를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7-05-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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