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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국 백화점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G6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G6를 체험해 보고 구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현장에서 상담부터 이동통신사 개통까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LG전자는 국내 출시 이전에도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 및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까지 총 3,000여 매장에 체험존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미국 출시 전에는 미국 전역에 총 2만5,000여 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공격적인 체험 마케팅을 진행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