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1일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함께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의 강좌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중년여성 건강 쿠킹클래스'의 반응이 좋아 다시 개최하게 됐다"며 "여성갱년기에 대한 정보도 얻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요리 레시피도 배워가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년여성을 위한 복합생약성분의 갱년기 치료제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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