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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종훈이 삼성 갤럭시S8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김종훈은 지난해 강타의 '단골식당(Diner)'의 뮤직비디오에서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출연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곡의 몰입도를 높였던 바 있다.
한편,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종훈은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4-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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