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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국내 최초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주얼 성분으로 피부에 보석 광채를 밝히는 신제품 '루센트 라이트 2종'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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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 라이트 쿠션'은 한 번의 터치로 화사하고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완성하는 다이아몬드 광채 쿠션이다. 미세 입자의 주얼 성분 추출물이 빛의 굴절도와 반사율을 높여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 혁신적인 트리플 네트의 텐션 필터와 울트라 씬 퍼프가 피부에 고밀착,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3중 특허 용기로 내용물이 가라앉거나 휘발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 다이아몬드 픽셀 패턴의 퍼프가 한 번의 터치로도 여러 번 두드린 듯 피부에 밀착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11번가 단독 론칭 첫 날, 루센트 라이트 크림과 쿠션 기획 물량이 이틀 만에 완판되는 등 잇따른 추가문의로 앵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4월 7일, 신사동 가로수길 1호 매장을 오픈 후 신제품에 대한 문의도 쇄도하는 등 뜨거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