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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로맨틱 핑크가 2017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 진동클렌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디바이스 헤드의 어플리케이터만 교체하면 페이스 클렌징, 바디 클렌징, 림프 마사지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바디 브러시는 거뭇거뭇한 톤으로 변하기 쉬운 팔꿈치, 무릎은 물론 각질이 쌓이기 쉬운 팔다리의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여름이 오기 전부터 열심히 사용해야 할 브러시다. 백금으로 코팅된 플래티넘 마사저는 림프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뭉쳐있는 근육과 부종을 완화시킨다.
욕실 내 사용을 위한 완전 방수(IPX 8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초고속 무선충전 타입으로 약 3시간이면 완충되어 매일 1분씩, 한달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적 혁신성이 돋보이는 클렌징 인핸서 로맥틱 핑크는 아모레퍼시픽몰, 주요 온라인몰 외 올리브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메이크온,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