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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강력한 지속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갖춘 신제품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를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 노용남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는 지속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다양하고 정교한 눈매 표현까지 가능해 초보라면 꼭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며 "블렌딩이 간편하고 밀착력이 뛰어난 바비 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과 함께 매치하면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고 오래 유지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는 현재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과 바비 브라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바비브라운,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