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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제2회 메낙트라 아이모델 선발대회' 진행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15:04


사노피 파스퇴르는 4일 영유아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응원하고자 '2017 제2회 메낙트라 우리아이 모델 선발대회'를 4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낙트라 아이모델 선발대회는 생후 9개월부터 만5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메낙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녀가 건강하게 단체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과 프로필 사진 각 1매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메낙트라 홈페이지에 공개돼 네티즌으로부터 '좋아요'를 받게 되며, 30일까지 집계된 좋아요 수와 내부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메낙트라 모델(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오는 5월 15일 메낙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된 모델에게는 '단체생활 응원캠페인' 홍보대사로서 메낙트라의 국내 광고 캠페인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모델 선발대회 기간 동안 카카오톡에서 메낙트라와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의 이모티콘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는 육아의 어려움과 아이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은 그림 에세이로 많은 엄마, 아빠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메낙트라는 생후 9개월부터 만55세까지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혈청형 A를 포함한 주요 4가지 수막구균(A, C, Y, W-135)을 예방하는 4가 수막구균 단백접합백신이다. 생후 9개월~23개월은 3개월 간격으로 2회, 만2세~만55세는 1회 접종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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