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슈퍼푸드인 베리류를 담아 더욱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신제품 2종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는 8시간 발효와 24시간 숙성으로 제대로 만든 요거트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블루베리'와 '라즈베리'는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에 맛있게 담았다. 또한 800여편의 연구논문과 200여편의 임상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포함한 복합 유산균을 250ml 기준 250억 마리 이상 함유해 요거트 본연의 풍부한 영양을 살렸다. 더불어 250ml 제품에는 기존에 겉 뚜껑과 속 마개를 개별적으로 열어야 했던 개봉방식을 개선, 뚜껑을 여는 동시에 바로 마실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을 적용해 더욱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성공적인 우승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한결 같은 지지를 보내는 축구 팬들과 매일 바이오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나들이가 많은 봄철에 가족 및 친구들과 축구 경기를 즐기고, 매일 바이오 드링킹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 바이오의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여배우 '이선빈'이 오는 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이 치를 홈 경기를 응원하고자 승리기원 시축 이벤트에 참여한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선빈은 지난 2월 공개한 매일 바이오 광고에서 매일 바이오 드링킹과 함께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