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가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에는 순하면서도 자외선 뿐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을 출시한다.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강력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 여성들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탄력, 브라이트닝의 기능을 더해주는 특허 성분들을 포함시켰다. 모공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 크기로 아토피, 트러블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초미세먼지까지 더스트 흡착 방지 기능으로 완벽 차단한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주머니에 하나만 가지고 다녀도 완벽한 선 케어를 도와주고,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위생적으로도 깨끗하며 수시로 투명하게 덧바를 수 있어 좋다. 끈적임을 줄인 산뜻한 제형으로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봄,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오는 25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된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