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만 부는' 에어컨 시대 끝났다. 융복합 에어컨 시대 여는 인공지능 에어컨 LG 휘센

365일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

냉방뿐 아니라 공기청정, 제습 기능으로 365일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가전 대표주자

사진=LG 휘센 듀얼 에어컨

'여름 가전', '겨울 가전'으로 구분되던 계절형 가전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는 LG전자는 사계절 내내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일 년 내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빨래 실내건조가 필요해진 주거 환경에 맞는 LG 트롬 건조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최근 융복합 가전의 선두주자로,

냉방뿐 아니라 공기청정, 제습 기능으로 365일 사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에어컨 LG 휘센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공기청정도 OK

LG 휘센은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로 에어컨이 스스로 공간을 학습하는 일명 '인공지능 에어컨'. 공간학습 '스마트케어' 기능을 활용하면 공기청정, 냉방 버튼을 따로 누를 필요 없이 목표온도까지 빠르게 쾌속 냉방해 준 후 차가운 불쾌감 없이 쾌적하게 유지는 물론 공기청정까지 알아서 해준다.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냉방기능이 가동되는 중에도 공기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이 실행되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5단계 공기 청정 기능에 강력 제습,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관리를 한 큐에!

LG 휘센 듀얼에어컨의 '365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은 일반 먼지 제거, 미세먼지o초미세먼지o극초미세먼지 제거, 생활악취 및 각종 유해가스 제거, 스모그 원인 물질 제거, 세균제거 등 총 5단계에 걸쳐 오염물질을 깔끔하게 걸러준다.

또한 LG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제습기능도 갖춰, 날씨가 습하고 비가 잦은 장마철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여름에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LG 휘센 듀얼 에어컨의 청정, 제습 모니터링 기능은 실내 공기 오염도와 실내 습도를 상단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어 사용자가 실내 공기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LG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실속과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사계절 시기를 타지 않는 융복합 가전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냉방부터 공기청정, 제습 등 실내 공기 관리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LG 휘센 듀얼 에어컨은 융복합 가전 시장의 선도주자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