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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 대표 정용선)가 브랜드의 뮤즈로 배우 서지혜를 전격 발탁했다.
바나브는 브랜드의 모델로 배우 서지혜를 낙점, 특별한 스킨케어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시켜주는 바나브와 뷰티 여신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서지혜가 만나 보여줄 시너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서지혜는 지난 한 해 동안 SBS '질투의 화신', SBS '그래, 그런거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스타그램', '런닝맨' 등 각종 예능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더불어 오는 3월부터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 시즌8'의 새로운 MC로 발탁되는 등 뷰티 분야에서의 다채로운 행보도 이어가고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멘토이자 바나브의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된 비주얼에서 서지혜는 고혹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뷰티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가운데 바나브 뷰티 디바이스의 세련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
바나브 담당자는 "전문 에스테틱 효과를 그대로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바나브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빛나는 미모에 당당한 매력을 갖춘 서지혜가 만났다"며, "앞으로 바나브가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브랜드 뮤즈인 서지혜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