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전문기업 이사고(주)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영업마케팅 펼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1-24 10:37




포장이사 전문기업 '이사고(주)'는 이미 과부화가 된 이사 프렌차이즈 시장에서 영업 마케팅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진행해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사고(주) 영업운영본부 여동명 팀장은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더 꼼꼼히 확인하고 계약체결을 진행한다고 한다.

여 팀장은 "일반적으로 당연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여러 가지 서류들도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연한 위법행위이다"면서, "'포장이사'또는 '이삿짐센터'로 영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 허가증'이 꼭 필요한 항목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법조차 지켜지지 않은 경우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잘못된 관행은 바로잡고, 검증 된 포장이사 업체를 꼼꼼히 선정하여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며, 추후 서비스를 재진행 이 이뤄진다고 여동명 팀장은 덧붙였다.

이사업체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고객이 만족해야 지점이 행복하고, 지점이 행복해야 본사가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사고(주)는 남양유업(주), 법무법인 바른, 다경, 부평역사, 진피플, 동군산병원, 월드뷰티그룹 등, 국내 대기업 및 여러 단체들과 MOU체결을 통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이사고(주)는 연예인봉사단 '프롬스타'를 후원하고 있다. 이사고(주)의 메인모델인 4명을 포함, 한상규 단장을 주축으로 김인석, 임혁필, 강유미등 여러 개그맨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와 공연을 진행하고 이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지점모집에 힘을 싣고 있고, 지점과 본사의 의미가 아닌 함께 성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 서울, 경기 지역 외에도 모든 지역에서 지점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광고 채널(YouTube스폰서 광고, 네이버 블로그, 카페, 신문 등)을 이용하여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여동명 팀장과 임직원은 2016년은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고'가 시작하고 발걸음을 떼는 걸음마였다면 2017년은 본격적으로 뛰어 갈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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