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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2017년 1월, 데님 레이스업 스타일의 브루클린(Brooklyn)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2017년 1월, 새롭게 선보이는 브루클린 데님 부츠는 스카이 블루와 인디고 데님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바닥과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한편 호주에서 출발해 전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는 'Ever Natural'을 모토로 최상의 양모부츠를 제작 생산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사업에도 앞장서 WaterAid 글로벌 단체와 파트너십으로 판매금액의 일부를 파푸아뉴기니와 티모르 섬 등의 물 지원 사업에도 동참해 'Ever Natural'의 기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