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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세븐데이즈 마스크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얼(대표 노범석)이 마유크림의 세대를 뛰어 넘을 난유라인을 내놓으며 유(油)제품 시장의 강자로 떠오를 것을 예고했다.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라인 전 제품에는 독점 개발 성분인 '에그바이오셀 콤플렉스'가 함유돼, 인체 피부에 가까운 인지질과 레시틴 성분이 피부 흡수력과 친화도를 증가시켜 피부의 즉각 윤광과 미백을 부여해준다. 또한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켜 피부보습과 영양을 채워줘, 안티에이징과 수분충전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크림'(70ml/38,000원)은 기초 스킨 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하는 고농축 크림이다. 난유 30,000ppm과 트러블 특화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없는 촉촉함은 물론, 생기 있는 피부톤과 탄력감을 선사한다.
아리얼 관계자는 "피부관리에서 보습과 톤업이 빠질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아리얼의 브릴리언트 톤업 이지지 라인은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톤이 고민인 소비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 아리얼 브릴리언트 톤업이지지 라인은 미국 등 해외 대형 유통 경로에 수출을 준비 중이다. 제품은 아리얼스토어와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