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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국은행에서 2017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5%로 축소시켰다. 지난해 10월 전망한 2.8%보다 0.3% 하락했다. 물가 상승률은 1.8%로 전망했다. 2017년 경제전망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던 2009년 당시 전망했던 2.0%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다. 한은측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국정 농단 사태로 인한 소비위축 등이 경제성장률 하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최근 성공 프랜차이즈 추천 창업아이템 순위 1위로 떠오르며 유망 소자본 창업으로 불리는 브랜드가 있다. 법인 설립 후 단 6개월이라는 최단기간 안에 가맹 100호점을 오픈시킨 dessert39이다. dessert39은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활로 개척을 한 브랜드로써 해외 유명 디저트 39가지라는 희소한 브랜드 콘셉트로 차별성을 극대화시켰다.
시장 개척과 차별화된 콘셉트는 시장독점을 통한 독자적 경쟁력 강화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dessert39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디저트가 생산되는 본사제과센터를 설립하고 물류시스템을 확립하여 시너지효과를 더했다.
이 디저트카페창업은 본사 제과센터에 직접 디저트를 생산?유통하고 있어 창업자의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 운영이 가능해 매장 관리가 간편해 1인 창업, 초보 창업, 여성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익을 2~3배 늘릴 수 있는 오토매장 운영 가능하여 저비용 고효율 창업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창업 전문가는 "국내 디저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성공 프랜차이즈 dessert39 또한 꾸준히 고속성장하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의 단계적 성장과 상생을 위해 매달 10개 매장 출점 제한을 두고 있는 가운데, 현재 200호점 오픈을 바라보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갤러리아 등 전국 유명 백화점 식품관 메인에 입점하여 소자본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창업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