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죽쇼파브랜드 '핸슨', 리클라이너소파 50%할인 최저가 '96만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1-17 15:53



"평소 1인용쇼파 가격이 비싸서 망설였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했다. 리클라이너쇼파 기능도 있어 편안하기도하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인테리어용으로도 적절하다." '핸슨'의 1인용쇼파 50%할인 이벤트를 통해 1인용 가죽쇼파를 구매한 전주군산에 거주중인 Y(38)씨의 후기이다.

독일 명품 가죽쇼파브랜드 '핸슨'의 1인용쇼파 할인이벤트가 작년 12월부터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핸슨의 이벤트는 196만원의 프릴체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를 50%할인된 96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최근 싱글족이 늘어나며 현재 가구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1인용소파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리스의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는 400만원대, 체리쉬의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200만원대로 구성되어있지만 '핸슨'에서는 10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가죽쇼파 핸슨은 이태리 델마소 가죽을 사용하여 하이퀄리티 색감과 섬세한 마감을 자랑한다. 또한, NASA 메모리폼을 채택해 풍부한 착석감을 선보이며, 집 먼지 진드기 서식이 어려운 극세사 섬유로 제작되어 항균력까지 갖춘다.

핸슨 관계자는 "현재 프릴체 1인용 소파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인해 공식사이트에 고객문의가 70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며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핸슨은 소비자 누구나 명품쇼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자재만으로 소파를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의 이벤트 행사는 온라인 사이트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용인, 전주군산, 광주, 제주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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