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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 깔린 쌍둥이 형제를 구하기 위해 괴력을 발휘한 2세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당시 호기심 많던 브록은 서랍장 위로 기어 올라가려 했고 갑자기 서랍장이 앞으로 쏠리며 그대로 넘어져 그대로 브록을 덮쳤다.
공개된 영상 속 브록은 쓰러진 장식장에 깔린 직후 울기 시작했고, 브로디는 서랍장을 옮길 수 있는 최적의 각도를 찾는듯하더니 장식장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얼마 후 브록이 장식장에서 빠져나오면서 영상은 마무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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