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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이 수도권 진출을 기념해 1원 창업지원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1원 창업지원은 창업에 대한 의지와 성공 목표가 뚜렷한 지원자를 공개 선발해 월드크리닝 세탁편의점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파격적 상생창업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본사 직영점(서울,수도권 소재) 3개 점포를 무료 창업해 준다"고 말했다.
월드크리닝은 차별화된 세탁기술과 용제서비스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다. 세탁에 관한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맹점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 전국적으로 3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