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5일 홍대 인근 클럽 'HMV'에서 탄산주 '순하리 와일드펀치(와펀)'의 일일 클럽파티 '순하리 와펀(Wa! Fun!!)파티를 개최한다.
'순하리 와일드펀치'의 전속모델인 제시는 이날 파티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미니 콘서트, 기념촬영 및 싸인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순하리 와일드펀치'를 알리고자 별도의 참가자 선정없이 클럽 파티가 진행되는 시간대에 입장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순하리 와펀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순하리 와일드펀치' 및 롯데주류의 다양한 탄산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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