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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때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후 올해 9월25일 숨진 백남기 농민의 장례가 37일 만에 치러진다.
유가족측은 6일 오전 9시와 11시 백씨의 고향인 전남 보성역과 광주 금남로에서 노제를 진행한 뒤 광주 망월동에 시신을 안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와 5·18민주화운동 단체 등은 만장일치로 안장을 허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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