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13일과 14일 양일간 '스위트 밸런타인 데이(Sweet valentine da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한 더케이호텔서울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파크에서는 커플 고객 식사 시 10% 할인 혜택(음주류 별도)과 함께 와인 2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파크는 한, 중, 일 등 세계 각국의 요리로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뷔페이다. 할인된 뷔페 가격은 런치/디너 4만9,5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호텔 측은 "밸런타인 데이에 뻔한 데이트가 지겹다면 양재 시민의 숲 양재천을 비롯한 산책 코스가 고루 갖춰진 강남 데이트 명소 더케이호텔서울의 '스위트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을 추천한다'며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하거나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들에게는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케이호텔서울 홈페이지(http://www.thek-hot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