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월 한달 동안 플래그십 세단 'S80' 구매 시에 최대 1000만원까지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와 동시에 신한카드와 함께 'S80'과 '크로스컨트리(V4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볼보자동차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크로스컨트리(V40) D3(4180만원, VAT포함)' 트림은 선수금 30% 지불 후 36개월 동안 매월 28만6000원을 분납하면, 3년 후 차량의 잔존가치 51%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매월 납입 금액은 가장 낮으면서도 혜택은 크다. D4와 T5 역시 선수금 30%와 36개월 분납 후, D4는 51%, T5는 40%의 잔존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볼보 크로스컨트리(V40)는 해치백의 경쾌함과 SUV의 강인한 성능을 결합한 차량으로 도심과 오프로드 어디에서나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다이내믹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층에 특히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이번 현금할인과 볼보자동차 파이낸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전시장(http://www.volvocars.com/kr/sales/sales/find-a-deale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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