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신제품 'R4(알포)'가 오는 6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과 함께 설 연휴 파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지난해 12월 'R4(알포)' 출시 기념 런칭 파티'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런칭 파티에 R4(알포) 모델 김희정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유명 DJ Bagagee(바가지), Gabi(가비), Demigod(데미갓)이 화려한 디제잉 공연을 선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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