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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마감임박!" 수익형 부동산 최강자될까? 기업체가 선택한 평택스마트빌포레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6-02-05 15:09



평택의 기업투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고덕 국제화도시는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데 약 14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택지 조성이 진행 중에 있으며 LH 주관으로 계획 인구만 4만 6,000 명에 달한다.

택지지구 면적은 302만㎡이며 경기 북부지역과 용산 미8군 등의 이전도 추진되고 있어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LG 전자 역시 평택의 진위 산업단지에 디지털 파크를 30만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통신장비, 산업용 냉동공조시설 사업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대기업의 통 큰 투자로 평택의 산업인구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그중 평택 스마트빌포레의 입지는 270여개 기업체가 입주가 완료된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스트코 등 추가적인 기업체입주로 인해 앞으로 지가상승의 변동이 예상되는 입지이다.

부동산 경기는 주거 시장은 위축되고 있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지역이나 착한 가격에 한해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 평형의 아파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과 같은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며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수익형 부동산 관계자는 지역별, 상품별 투자 포인트 3가지만 명심하면 가장 효율적이며 안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첫째, 총 분양가격은 1억 원 내외로 저렴한 곳. 둘째, 향후 개발 가치가 많고 적정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 셋째, 도시주택보증공사 등의 분양보증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현재 분양중인 평택스마트빌포레는 이렇듯 대기업들의 통 큰 투자에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3대원칙에까지 딱 맞아 떨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격이 3.3 ㎡ 당 400만 원대로 인근에 있는 부동산과 비교할 때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 세대 대 단지와 1층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평택 스마트빌포레는 서해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 및 바이어들이 가장 선호 하는 계약면적 59 ~ 87㎡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 또한 3.3㎡당 400만원대로 낮게 책정돼 실투자금기준 1채당 3천 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있으며 관람 및 자세한 분양상담은 대표전화 1600-9349로 문의하면 된다.

빠른 호실 분양마감으로 100%분양완판을 눈에 앞두고 있어 문의후 홍보관방문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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