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에 위치한 100% 오션뷰 풀빌라 '리마사뚜(LIMASATU)'가 문을 열었다. 롬복은 발리에 비해 여행자 수가 많지 않아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리마사뚜 전용 해변에선 길리 섬이 마치 수영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처럼 가깝게 보인다. 리마사뚜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마사뚜풀빌라는 루시드알마(Luce d'Alma) 리조트와 같은 매니지먼트팀이 운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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