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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이날 박상민은 어머니의 투병 생활 당시 아내와 불화를 겪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말을 자신에게 전하지 않은 아내에게 화가 났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때 박상민은 아내의 뺨을 때리는 듯 한 동작을 취했고, 이 장면은 여과없이 방송됐다.
네티즌들은 "EBS에서 이런 장면을 편집없이 내보내다니 놀랍다" "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너무 리얼하네", "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아무리 리얼 극장이라도 그렇지", "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박상민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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