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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백 브랜드 쌤소나이트(www.samsonite.co.kr)가 여행객이 몰리는 겨울 연말 시즌을 맞아, 쌤소나이트만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갖춘 초경량 하드캐리어 '라이트샤크(Lite-Shock)'를 출시한다.
기능성까지 고려한 날렵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잔잔한 물에 돌을 던졌을 때 생기는 잔물결, 즉 파동(波動)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된 라이트샤크는 미관적으로 훌륭할 뿐 아니라,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한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충격 흡수에도 강하다. 페트롤 블루, 샌드, 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전개되며, 튀지 않는 메탈릭 컬러감으로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더블 휠, TSA 잠금장치 등을 채택해 주행감 및 안전성도 놓치지 않았으며, 55cm, 69cm, 75cm, 81cm 4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여행 목적이나 취향에 맞게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쌤소나이트의 라이트샤크 캐리어는 작은 사이즈부터 69만8,000원, 75만8,000원, 85만8,000원, 89만8,000원으로 전국 백화점과 쌤소나이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www.samsonitemall.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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