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대리운전 어플 '컴백홈'과 '안전귀가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 현재 월 평균 20만병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해 흡수가 빠르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컴백홈은 고객 위치에서 가까운 대리운전 기사를 미리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 어플이다. 컴백홈 앱을 실행하면 고객이 사진을 보고 기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여성 고객의 안심 이용을 위한 기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보험 가입 여부, 운행 경력, 고객 평가 등의 정보 등을 제공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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