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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뱅크(대표 박상권)가 4일 상호 소통과 상호 작용하는 다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스탬프백2.0(Stampbag2.0)'을 최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페이뱅크 관계자는 "업데이트에서 앱의 기능을 향상하고 안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가맹점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맹점에 고객확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고객간 쿠폰 선물기능으로 구전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스탬프백(Stampbag)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세계적인 원천 특허를 이용해 종이 쿠폰에 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 대신, 스마트폰에 직접 도장을 찍어주는 서비스로 개발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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