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오퍼레이션이 10월 (주)모바일에코, (주)에스위너스와 단말기 개발, 관제 플렛폼 개발 MOU를 맺고 2016년 초 새로운 패러다임의 OBD단말기를 출시 예정이다.
(주)엠지오퍼레이션은 IoT 선두기업으로 OBD분야의 새로운 개척자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주)엠지오퍼레이션은 GPS를 통한 위치기반 서비스 및 플렛폼 사업으로 시작하여, 국내 유일한 오토바이 보안장비를 개발, 특허를 갖고 이륜차부문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였다.
다년간 국내외 차량 내 OBD 스캐너를 통한 모든 차량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축적하여 국내 최대의 차량 OBD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업 분야의 제품, 플랫폼 구축 개발에 대비하여 미래 지향적인 Open platform, Open API를 제시 하고 있다.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IoT와 OBD관련 기술 및 연구 개발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동안은 주차차량 파손에 대한 이슈가 발생하여도 마땅한 대안이 없었지만 2016년 출시예정인 (주)엠지오퍼레이션의 OBD단말기는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차량보안 OBD 단말기를 개발 중에 있다.
IoT를 이용하여 차량 파손 및 안전에 관련된 모든 이슈를 단말기 및 스마트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엠지오퍼레이션 소개 (주)엠지오퍼레이션은 IoT와 OBD관련 기술 및 연구 개발을 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대부분의 차량OBD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 제휴도 가능하다.
출처: 엠지오퍼레이션신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