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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양지혜)는 4일부터 17일까지 국내 대표적인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들과 함께 정통 미국식 바비큐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주간인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개최한다.
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지사장은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바비큐 테마의 레스토랑 위크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9곳과 함께 우수한 맛과 품질의 미국산 육류 요리로 만든 미국식 정통 바비큐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로 처음 진행되는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통해 정통 미국식 바비큐를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우수한 맛과 즐거운 미국산 바비큐 체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기간 동안 아메리칸 바비큐 플레이트 시식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아메리칸바비큐위크)를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바비큐 레스토랑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국육류수출협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www.facebook.com/AmericanMeatStory)'와 카카오스토리 '아메리칸 미트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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