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 최초로 인기 아이돌그룹 EXO를 모델로 활용한 'EXO 빼빼로'를 한정수량 단독 판매한다.
11번가 정유석 리테일팀장은 "빼빼로 주 구매자가 10~20대 여성인 점을 고려해 젊은 고객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11번가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누군가를 위한 선물 뿐 아니라, 본인을 위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색다른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8일까지 '11.11 DAY 달콤한 로맨스' 기획전을 열고 빼빼로, 초콜릿, 화장품, 향수, 시계, 주얼리 등 기념일 선물을 한데 모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 대표상품 2종을 대상으로 50%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 빼빼로'(20개)는 6400원, '페레로로쉐'(3개입, 16개 세트)는 9900원, 'DIY 빼빼로 만들기'는 1만1750원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