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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인 스턴스앤포스터(STEARNS & FOSTER)와 미국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토링톤(Storington)', '네오마(Neoma)', 찰우드(Charlwood) 3가지 종류로 선보인 미국 직수입 포스처피딕?(Posturepedic?) 매트리스 컬렉션은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과 자세에 반응하도록 설계해 뒤척임 전달을 최소화했다. 스토링톤과 네오마는 티타늄 소재의 독립형 스프링인 씰리 임브레이스 스프링 시스템 (Sealy EMBRACE™ Coil) 을, 찰우드는 씰리만의 포스처피딕 클래식 스프링(Sealy Classic Coil)을 탑재하였다. 또한 모두 씰리 솔리드엣지 HD 시스템(SolidEdge HD System)을 적용해 매트리스의 가장자리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넓은 수면공간을 제공한다.
씰리침대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5종은 씰리 온라인 스토어(www.sealystore.co.kr)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89만원(Q사이즈 기준)부터 299만원(Q사이즈 기준)까지 다양하다.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침대를 생산한 브랜드다. 특히,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고루 갖춘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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