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사장 강병직)이 지난달 30일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선정을 기념해 인증패 현판식을 진행했다.
더케이호텔서울이 소방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더케이호텔서울은 지난달 23일에도 서초소방서가 주관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식에서 관내 지역 소방 안전관리 및 사회공헌 사업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더케이호텔서울 강병직 사장은 "전세계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특급호텔로서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