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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어라운드는 스킨 케어, 클렌징, 바디 케어 제품을 비롯해, 피부는 물론 패브릭, 공간에도 사용 가능한 라이프 프래그런스까지 총 4종의 18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피부 유해 성분을 최소화하고,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맞춤 설계로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대표 제품 '매그놀리아 블렌딩 세럼(50㎖/3만원)'은 매그놀리아가 피부 속부터 밝게 빛나는 광채와 생기를 더해주는 것과 동시에,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어주는 반사판 광채 버블 세럼이다. 모이스춰라이저 '에센셜 부스팅 하이드레이터(120㎖/2만8000원)'와 함께 섞어 사용하면 각 성분이 신선하게 유지되는 동시에 효능이 배가 되어 촉촉한 보습과 놀라운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11월 론칭 한정으로 매그놀리아 블렌딩 세럼과 에센셜 부스팅 하이드레이터가 함께 구성된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또한 '라이프 프래그런스(80㎖/2만8000원)'는 저명한 향수들의 조향을 맡은 세계 유명 퍼퓨머와의 작업을 통해 제작돼, 니치 향수의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독립 부띠끄 퍼퓨머리 '메종 드 파팡'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 드는 다섯 가지 감성적인 향을 제안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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