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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이날 박명수는 녹음실에서 아이유와 만나 EDM 비트에 편곡한 노래를 들려줬다.
이에 아이유는 "처음부터 끝까지 120bpm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드디어 의견을 조합했다. 아름다운 결말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유재석과 박진영, 정준하와 윤상, 박명수와 아이유, 하하와 자이언티, 정형돈과 혁오,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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