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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 앵커는 이동완 앵커에게 "갑자기 여자 파트너 나이가 너무 많아져서 실망스럽겠다"며 장난 섞인 질문을 했다. 이 앵커는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김 앵커 역시 "저도 잘하겠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2011년 MBC '뉴스24'를 끝으로 약 4년 만에 진행을 맡은 김주하 앵커는 안정적인 목소리와 유연한 진행으로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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