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대표 김재필)가 21일 콘텐츠 사업자(PP)와의 상생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실시간 콘텐츠 연동형 방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연계하는 2nd 스크린 기능이 구현되어 있어 시청자들이 TV시청을 방해 받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거나 이벤트 참여 등도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채널 연동형 서비스와 비교할 때 웹(HTML) 기반으로 구현되어있어 콘텐츠 사업자가 추가적인 개발이나 비용 없이 간편하게 제작해서 실시간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 적용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연동형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