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강아지 '가호, 졸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고양이와 강아지 '레오, 티거, 샤키', 유명 싸이트의 스타 고양이 '저버',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창석' 등 스타 강아지와 고양이가 요즘 대세다. 사인회 대신 '발도장회'를 열어달라는 인기를 뒷받침한 팬들의 요청이 많고, 따로 그들을 위한 팬클럽과 '선물 조공'들이 있을 정도.
이러한 장보는강아지와고양이의 중심에는 수의사, 삼성맨, 외국계 기업 출신이며, 일평생 반려동물 관련 일을 해온 김원철 대표가 있다. 그는 스마트함, 각고의 노력과 성실함,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직원 사랑, 사업 감각, 유머와 예의, 순수함으로 회사 내외부의 칭찬이 자자한 '반려동물 박사'이다.
그가 이끄는 장보는강양이, 인터펫 코리아는 세계 1등 수준 미국 다이아몬드사, 스마티켓, 이태리 유나이티드펫츠, 국내 동아원/팜스코, 엠엔비물산 등에서 최고 수준 사료와 애완 제품들을 주문 생산 방식이나 독점 공급, 전략적 제휴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강의 반려동물 웰빙 대형 할인점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2015년 글로벌 파워브랜드 소비자 만족 대상 영예에 빛나는 곳이기도.
상호처럼 강아지와 고양이를 주체적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하나의 귀한 생명체와 가족으로 인정, 그들과 가족들을 위한 센스 만점의 패셔너블하고 사랑스러운 제품들로 가득찬 멋지고 행복한 공간이다. 인터펫코리아는 고수익의 '장보는강양이' 프랜차이즈와 직영점은 물론 이마트, 코스트코홀, GS샵,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에서도 반려동물용품점 입점과 매장운영, 관리 및 마케팅 전수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최고 전문점이다. 그리고 본사 주도로 직접 생산과 국내 및 세계 각국으로 수출까지 하는 양질의 제품 물류 시스템으로 선진 경영 되고 있다.
수의사 출신 김 대표는 처음에 애완동물을 사업적으로 분양하거나 사고파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오로지 전 세계적 최고 제품만을 적정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상품 전문 매장이 과연 될까에 대한 회의도 있었다. 그러나 2013년 9월, 그는 자신의 시도와 노력이 헛되지 않고 생각 한 것 외로 고객의 니즈가 벌써 앞서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기는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최근 5년사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 여건이 급격히 진전 된 현재, 다행스러운 부분도 많습니다." 국민소득 3만~4만달러가 되면 문화가 같이 발달 해, 반려동물 사업이 함께 발전할 것을 13년 전 직장생활을 할 때 마케팅적 측면에서 벌써 예측했던 김 대표. 현재, 매스컴의 여파와 국민성 관련, 동물 사랑이 어떤 선진국보다도 우수한 수준으로 자리 잡고 있어 다행스러운 생각이다.
그렇게 '반려동물 한류'를 일으키며 반려동물 문화에 따른 비즈니스 성장은 소득 이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하여 적기에 인터펫 코리아와 김 대표는 자체 상품으로 매장과 프랜차이즈를 내며, 수익과 운영에 대한 각고의 고민 끝에 성공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입 뿐 아니라 자체 상품을 절반이상 기획, 마케팅, 연구 개발하며 국내 유통과 해외 수출의 역군이 되고 있기도.
본사 한 층이 전부 디자이너실로 이뤄져 있을 정도로 패셔너블하며 다기능성 양질 제품의 연구 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다. 시장 요구의 다양화로 5000가지의 제품까지 국내 최다 가짓수, 양질의 제품 개발과 보유로 시장을 리드하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시장조사와 사업모델을 기획하며 투자하고 개발 해 현재 50~100평의 직영점 및 프랜차이즈 매장을 전국적으로 40여개 넘게 운영하고 있고, 고수익과 고용창출, 산업발달에 공헌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재환 상무이사 및 임직원들과 절치부심 해 10년이 넘는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큰 규모의 프랜차이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장보는강아지와고양이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데, 적당한 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감 있게 추천하는 김 대표이다. 상품 자체가 굉장히 멋지고 예뻐서 기본 진열장에 상품만 전시해도 고급스러운 전시장 느낌을 주며, 본사에서 상품과 인테리어 및 진열, 세팅을 다 지원하고 교육해 굉장히 운영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저투자, 고수익, 용이한 운영' 세 가지의 요소 및 향후 지속적인 성장의 비전으로 많은 강점을 갖고 있는 장보는강아지와고양이로 칭찬이 자자한 것.
향후 더 큰 성장과 쌓인 노하우로 강해질 것을 확신하는 김 대표. 중소기업의 어려움인 인력 문제에서도 직원들의 가치관 공유와 장기적 비젼 공유 및 김 대표의 리더십으로 모두와 함께 어려움을 타개할 것이라 확신한다.
"면접 때 제게 '이 회사의 비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저를 면접한 (웃음) 친구도 있죠. 저희는 투자와 수출, 수입과 상품 공급 및 유통과 다양하고 강력한 비전으로 계속해서 반드시 성장 할 것입니다. 글로벌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꿈이며, 비전과 특허 등 업력으로, 우리 직원이 된 식구들과 평생 함께하며, 어떤 업종이나 조직보다 오래오래 함께 일하는 분명한 목표를 가진 글로벌 기업이 될 것입니다."
"남들은 실속을 차리라고도 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하며 함께하시는 저희 직원들, 점주들, 지인들 및 협력 업체분들과 함께 투명하고 솔직하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과 더 함께하고 싶고 어떤식으로든 서로 실패하지 않고 신뢰하고 '윈윈'하는 저희가 될 것입니다. 노하우 많이 쌓아 최종목표인 '상품' 최고의 가치를 달성하고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제품과 매장만 보고도 반해서 가맹점 문의를 주시는 많은 분들도 계신데 반려동물을 기르시건, 기르시지 않건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중소기업 창업과 자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렇게 조언하기도 한다. "중소기업은 정말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현재 젊은 분들은 사업을 시작하려면 빨리 시작해서 늦기전에 실패도 경험하고 손해도 적게 보며 젊었을 때 도전적으로 일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외에도 세계적으로 특히 인력수급 문제가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저희 회사는 이직률도 낮고 예전 회사에서 함께 와서 10년 이상 같이 근무하는 분도 많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직원 상당분들이 기르며 직장생활을 성심으로 하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인력수급에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저희는 제 대기업과 외국계회사 생활 경험을 살려 회사 선진화와 복지 선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직원에게 동기부여를 위해 해외 어워딩 프로그램등으로 작년에는 직원 36명이 미국 라스베이가스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에 관해서는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본, 대표보다 많은 돈을 벌어가는 3개 이상 매장의 프랜차이즈 점주를 보며 저희도 힌트를 얻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매장 대표들 중에도 그런 분들이 있으며, 회사 식구들 중에도 이 사업에 매력을 느껴 직접 아내나 부모님, 가족들이 장보는강아지고양이를 창업 해 운영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프랜차이즈 박람회 등에 참석하며 마케팅과 기획 실무자들이 진행을 하다가, 가족이나 아내가 이 사업을 자발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하는 경우가 생겨났고, 이는 저희끼리 우스개소리로 '영구적 족쇄'라고도 합니다.(웃음)"
"이 일을 영원히 한다는 소속감과 본사 사업 확대의 비전과 신뢰로 회사생활을 더 성실하게 하는 직원들이 늘어났습니다. 내부 지인들이 벌써 점포 몇 개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 이는 사업의 연장선에서 공감대가 맞는 것 뿐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과 변치 않을 약속과 성장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합니다. 어느 정도 좋을 것이란 구상 중 우연히 회사 식구 가까운 지인들의 가맹이 시작 돼, 처음에는 그런 부분에 회의적이던 저도 오랜 고민과 갈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더 열심히 하고 서로 믿음으로 회사의 비젼과 자신의 비젼을 일치시켜보자고 하고, 원하는 이들은 열심히 확대 하자고 공표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터펫 코리아는 이렇게 중소기업과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많은 중소기업들의 위기극복과 비전제시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는 평가다. 내외부 가맹 개방으로 투명, 솔직하고 차별 없는경영관을 선보인다.
이러한 철학과 비전을 가진 김 대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가정적인 그가 집에서 직접 기르는 애완동물은 매우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어떤 동물을 기르냐고 물었을때 '아내와 함께 기르는 '유기묘 3마리' 얘기'를 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고양이들 사진을 보여주었다. 유기묘이지만 김 대표와 부인의 살뜰한 보살핌으로 그들은 '세계최고 고급 품종 럭셔리 고양이' 모습을 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김 대표의 그런 따뜻한 마음이 오늘날의 인터펫코리아와 장보는강아지와고양이를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 문의 (www.interpetkorea.com, www.gangyang2.co.kr, 02-575-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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