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지난 3월 출시한 '아이 러브 쉐이크'가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아직 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임을 감안했을 때, '아이 러브 쉐이크' 3종 의 인기가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 한다"며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 러브 쉐이크' 3종은 '오리진 쉐이크' 4,300원, '이디야 커피 쉐이크'와 '초코쿠키 쉐이크'는 각 4,5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