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가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또한 이이사장은 "향후 사업에 있어 기존 연구회들의 강화 및 신규 연구회의 설치를 통해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 소화기 질환의 연구 활성화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21명의 학회원으로 구성된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는 위식도역류질환, 기능성소화불량증, 과민성장증후군, 만성변비 및 난치성 소화기 운동성질환을 다루는 학회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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