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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펀드서비스(주), 안병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25 16:23


외환펀드서비스(주)는 25일(화)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여 전 곽두헌 대표이사 후임으로 안병현 전 외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안 심임대표는 제물포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1982년 9월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외환은행 강동기업영업본부장과 하나금융지주 CRO(전무), 외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을 역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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