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이런 라스베이거스에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는 호텔이 있다. 5스타인 '윈 라스베이거스&앙코르'가 그 주인공이다.
'윈 라스베이거스'는 메릴랜드 빙고회사를 운영하던 스티븐 윈(Steve Wynn)이 개발한 호텔이다. 라스베이거스의 황제로 불리는 스티븐 윈은 The Mirage, Bellagio, The Venetian, Mandalay Bay, Paris 등을 개발하며 현재의 라스베이거스를 건설한 장본인 중 하나로, '윈 라스베이거스'는 그의 노력과 자금을 투입한 역작답게 그의 이름을 호텔 명칭에 붙였다.
'윈 라스베이거스'는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쇼, 'LE REVE'로도 유명한 곳이다. 아늑한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안무와 예술적인 몸놀림 그리고 공중곡예는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라스베이거스 최신 뮤지컬 'Show Stoppers' 역시 윈 라스베이거스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 밤문화의 새로운 절대 기준인 XS와 앙코르 비치클럽에서는 항상 뜨거운 에너지가 넘쳐난다. 인체의 섹시한 곡선 디자인으로 장식된 인테리어가 인상정인 XS는 감각적이고 흥겨움을 더하고, 앙코르비치클럽은 유럽명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낮 시간 고급파티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하나투어는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호텔리조트로 인정받는 윈호텔과 단독계약을 맺고 기획상품(http://me2.do/GQBU0hU8)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윈 라스베이거스&앙코르'의 3천여 룸나잇을 판매한 바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갖춘 기획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박 이상 윈 라스베이거스 또는 앙코르호텔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룸당 최대 2인까지 윈 조식뷔페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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