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이 3월 30일(월)까지 특급 가격으로 특급 제품을 제공하는 '최저가 한판 승부전'을 진행한다.
경기 부천점은 마운티아의 등산화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8천원에 선보인다. 올포유는 4층 매장에서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크로커다일은 부천점 단독으로 '창고 대개방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남방을 1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최대물량 대방출전'을 열어 제화 브랜드 허쉬파피를 최대 80% 할인하고 인기 상품 전 품목을 3만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최저가 한판 승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