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The Festa Bistro & Bar)가 디저트 뷔페 '세라비(C'est la vie)' 런칭을 통해 일본 천재 셰프의 디저트 '몽상클레르(Mont St. Clair)' 대표 메뉴를 제공한다.
디저트 뷔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격은 1인당 2만 7천원이다(세금 포함가).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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