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커브드 UHD TV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커브드 TV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또한 기존 풀HD TV보다 4배나 많은 800만 화소를 한 화면에 담아내면서 소비자들에게 선명한 화질과 편안한 시청감을 제공한다.
특히 커브드 화면은 시야영역을 한층 넓혀 실제보다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파노라마 효과'를 선사한다. 동시에 여러 명이 TV를 볼 때 측면에 앉은 사람도 평면 TV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삼성 커브드 UHD TV만의 차별점은 세계 최고인 4,200R(반지름이 4,200㎜인 원의 휜 정도)의 곡률로, 이는 3~4m 거리에서 TV를 시청할 때 가장 좋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후, 커브드 풀HD TV(H680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보급형 풀HD부터 프리미엄 UHD TV까지 커브드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커브드 TV 대중화 시대의 포문을 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TV의 몰입감과 궁극의 화질이 전하는 감동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과 나누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8년 연속 세계판매 1위에 빛나는 1등 브랜드답게 최고의 제품과 혜택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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