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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포기하지 말자..토익 고득점을 위한 토익인강 주목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12-23 17:31


평소 일 잘하고 성격 좋기로 소문난 이 과장(41)에게는 약점이 있다.

바로 영어다. 대학교 졸업 후 10년 동안 영어와 '담'을 쌓은 이 과장은 회사에서 요구하는 토익 점수를 받지 못해 올해도 승진 인사에서 제외됐다. 문장분석도 어려운 이과장이 독학을 한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 하지만 생초보 이과장을 차근차근 가르쳐 출 학원을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토익 고득점을 위한 족집게 강의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이 과장처럼 영어와 '담'을 쌓은 이들을 '영어포기자(이하 영포자)라고 부른다. 영어에 손을 놓은지오래된 이과장 같은 사례부터 기초가 탄탄하지 못한 20대 상당수도 여기에 포함된다. 영포자들은 사교육에서도 소외받곤 하는데, 그 이유는 영어 생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학원들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

특히 토익의 경우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족집게식' 강의가 대부분이라, 토익을 처음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토익인강을 찾기도 쉽지 않다.

당신은 주어와 명사를 구분할 수 있는가? 영어 문장 분석이 어려운 200점대 토익커들을 위해 능률이 나섰다. 베스트셀러 '토마토토익'으로 입증한 능률만의 노하우와 전문 인력의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고 쉽게 토익 점수를 올리는 '토익 단기달성 비법(토단비)'를만든 것.

특히 토단비는 기초 문법이 부족한 영포자들을 위한 생기초 강의를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생초보 토익인강으로 추천되고 있다.

토단비 생초보 강의는 영어문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히 설명해 영어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의, 과제, 평가 3단계 학습으로 내용 이해는 물론, 토익 문제 적용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모든 단과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강사와 1:1 학습상담 및 국내 최대 토익 문제은행을 제공해 생초보 토익커들의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다.


35년 영어 전문 교육 그룹으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주듯 토단비는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수강료를 받지 않겠다'는 공약을 걸어 주목을 받고 있다. 토단비는 수험생이 지정한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토익응시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하며, 목표점수 미달시에는 토단비 강의 100% 재 수강권을 지급한다. 또한 점수상승에 실패했다면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토단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시험 직전 적중특강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는 홈페이지(http://www.tomatoclass.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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