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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코지가든 마케팅 담당자는 "이케아, 코스트코와 함께 국내 최대 쇼핑 특구로 거듭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패션, 리빙 등 다양한 업종이 모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 매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8개 지점(청량리, 김포공항, 노원, 인천, 안산, 평촌, 부산 광복, 수원)과 롯데아울렛 3개 지점(고양, 광명, 구리) 등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