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입원일수가 평균보다 짧고, 진료비가 적게 나타난 것은 환자중심의 집중치료를 통해 빠른 회복을 돕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적정의료서비스를 통해 대장암 수술 및 치료에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